일어일문학과

한참의 예선을 거쳐 오늘 체전 당일..  / 5월 19일 금요일 

슬그머니 더워지고 따가와지는 햇살에도 새벽부터 끝까지 행사 치뤄준 학생회 임원들, 참여해준 재학생, 신입생 (아직까지는 신입이라 해줄까 함..) 모두에게 시원한 격려와 감사를 보냅니다.

함께 하는 시간 즐겁게 놀 줄 아는 그대들이 챔피언이오~~ 감바레~~  좋은 추억, 오랜 기억으로 남기를..

다른 사진 더 올려주고 싶은데...^^ 찍어놓은게 없네. 고멘네~